외모지상주의 바람직한가?
저는 ‘외모지상주의 바람직한가?’ 에 대해 반대 입장에 서서 말씀드립니다.
‘외모지상주의가 바람직하지 못하다’에 대한 근거를 말씀드리자면
첫째, 얼굴이 예쁜 사람들만 성공하고 못생긴 사람들은 실패할 것입니다. 외모지상주의가 심화된다면 모든 사람들이 공부대신 성형수술을 하게 될 뿐만 아니라 못생긴 사람들이 사회에 진출할 가능성이 극히 적어집니다. 못생긴 사람이여도 누구나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얼굴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네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라고 콩도르세가 말했습니다. 나의 특성을 찾는 것은 바로 개성입니다.
둘째, 사람은 나름대로 자신만의 개성과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못생긴 사람이라고 해서 그 사람만의 개성과 재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외모지상주의로 몰고 가게 되면 못생긴 사람들의 숨겨져 있는 개성과 재능이 발휘되지 못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개성과 재능이 표출되어야 모두가 나아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한 어미 자식도 오롱이조롱이’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구분할 수 있는 자기만의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개성이라 하고 자신만의 개성과 재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셋째, 외모지상주의로 오는 개개인의 인권침해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과거에도 미래에도 다시없을 소중한 ‘나’라는 존재의 권리가 단지 겉모습만을 중시하는 일부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 침해당하게 된다면 다채로운 우리사회는 점점 획일화, 단순화 되어갈 것이며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성향을 수용하고 살찌워가던 사회는 성장을 멈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외모지상주의 바람직한가?’에 대한 의견에 반대합니다.
※획일화 : 한결 같아서 차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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